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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취사 고초 게시판의 조기취업 관련글이다.

조기취업에 대해 고민을 하는 글이 꽤나 있다.

 

 

취업이야 무조건 할 수만 있다면 좋은것인데,

 

왜 조기취업에 대해 고민을 할까?

 

 

 

 

 

 

오늘은 조기취업이란 제도가 

 

학생과 교수들에게 어떻게 유지되어왔는지,

그리고 어떻게 변화해 왔고,

현재는 어떤지. 해야할지, 하지 말아야할지에 

대해서 알아보겠다.

 

 

과거의 조기취업과 현재의 조기취업

 

 

 

조기취업이라는 제도는 취업계로 인하여

학기를 끝까지 수료 못한 사람에게 

 

 

 

'관행적' 으로 학점 및 성적을 인정해주는 방식이었다.

 

 

 

 

이런 관행에 핵폭탄이 두 발 떨어졌는데,

 

 

 

'김영란법'

 

 

'최순실(정유라 이대) 사태' 이다.

 

 

 

먼저 김영란법에대해 설명하자면,

교수, 교직원은 김영란법의 대상이었다.

 

 

 

 

사실상 학생들의 미출석을 관행적으로

별도의 기준없이, 학점인증을 해주던 것이었는데...

이를 김영란법에선 '청탁'으로 해석해버린 것이다.

 

 

 

이로인해 김영란법으로 

교수들과 교직원들은 몸을 사리게되고,

 

 

 

졸업을 못해 회사에서 짤리는 경우가 생기기 시작한다.

 

 

 

이로인해 교육부는 고민에 빠지고있던 그때..

 

 

 

최순실, 정유라 사건이 터지게 된다.

 

 

 

학교에 나오지도않던 정유라는 

'교수 재량' 으로 학점인증을 받은상태이기에

그 여파는 더 컷다.

 

 

 

 

그로인해 이대 관련자는 전부 소환 및 수속되는 상태가 되게 되었다.

 

 

 

교육부는 이러한 학점인증, 특혜 논란에대해서

학교내 자체 '학칙'으로 인정하라고 강제 하였고

 

 

 

 

이는 각 학교의 학칙으로 자리잡게 되었다.

 

여기까지가 현재의 '조기취업 학점인증' 관련 이야기이다.

 

 

 

아래는 조기취업의 장단점이다.

 

 

조기취업 왜 좋을까?

 

 

 

남들보다 더빠르게 회사를 근무할 수 있다는것은

말 그대로 '경력' '호봉' '급여' 등을 더 누릴 수 있다는 것이다.

 

단적으로 설명하자면 이렇다.

 

 

 

 

 

A씨의 취업 

20살 전문대입학

21살 군대

23살 전역 및 복학

23살 학기 이수

24살 졸업

25~26살 취준

27살 대기업 입사

 

B씨의 취업

20살 전문대입학

21살 군대

23살 전역 및 복학

23살 학기 이수 및 조기취업

 

24~26까지 약 3여년의 기간을 

백수로 지내며 취준한 결과 

대기업에 입사한 A씨와

 

23살 2학기에 취업한 B씨 사이에는 

초반부터 크게 차이가 벌어진다.

 

 

 

 

약 3년간의 급여소득,

정년으로 바라볼 때 3호봉의 차이,

호봉에 차이에 따른 퇴직금의 차이

 

등의 여러가지 차이가 있을 수 있다.

 

그 뿐 아니다.

 

 

 

 

A씨와 B씨가 2016년 졸업을 한다고 가정 했을때,

 

A씨는 2019년에서야 취업을 했고

 

B씨는 2015년부터 취업을 해서

2019년에는 이미 4년치 돈을 모아 

종잣돈을 투자했다는 가상 시나리오도 가능하다.

 

2018~2019초에만 아파트 분양권이라도 투자했다면..

A씨와 B씨의 차이는 따라잡지 못할정도로 클 수도 있다는 말이다.

 

서론이 길었다.

 

조기취업의 장점은 이렇듯, 말하지않아도 명확하다.

 

하지만, 왜 조기취업을 하지말라는 말이 들리는 걸까?

 

조기취업의 단점

 

 

조기취업의 단점또한 딱 하나뿐이다.

'학점'

 

법으로 수업을 인증해 준다고 해도,

그 성적까지는 강제할 방법이 없다.

 

그렇기에

 

조기취업 = 학점 박살

 

이라는 공식을 기억해야 한다.

 

이러한 학점박살의 문제는,

조기취업한 회사가 '생각보다 별로' 일때 발생한다.

 

 

 

23살 빠른 취업을 했는데,

회사도 별로, 금여도별로, 사람도 좋지않고, 일도 힘들다.

거기에 마지막으로 오래다녀봐야 미래도 없다.

 

 

 

그렇다면 답은? '추노' 

 

 

 

하지만..

 

4점대를 유지하던 학점은 3점중반으로 내려와 

신입채용에 서류합격도 힘들게되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에 있어,

학점관리가 되지않는 부분은

조기취업의 엄청난 단점으로 꼽힌다.

 

 

 

 

 

 

그렇다면 실제 전문대의 경우

학칙 및 실무적으로 어떻게 적용되는지 찾아보도록 해보자.

 

전문대 학칙 및 실무

 

 

인하공전 운영규정이다.

학칙으로서 조기취업시 학점인증을 해주게 되어있다.

 

하지만, 별도의 성적관련 이야기가 없다.

실제 인하공전의 경우, 

 

조기취업자는 C~B정도 학점을 부여하고,

산학인턴의 경우 Pass/Non Pass로 학점에 영향을 주지 않게 배려한다고 한다.

 

 

 

유한대의 학칙이다.

유한대는 조기취업까지 모든 교과목에대해

P/NP로 최종 학점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한다.

 

 

 

 

동양미래대의 학칙이다.

역시 특별한것은 없다.

 

실제 동양미래대의 경우

조기졸업이든, 산학인턴이든

성적처리는 C~B학점을 뿌린다고 한다.

 

 

 

 

폴리텍의 조기취업관련 학칙은 찾지 못했으나,

폴리텍 대학 학생들이게 물어보니

 

학점 인정에 대해선 다른학교와

크게 다를것이없으며,

 

성적에대해서는

교수 재량에따라 C~B까지

혹은 드물지만 a+를 받았다는 학생도 있었다.

 

교수와의 평소 사이,

교수가 보는 학생의 모습이

학점을 주는 기준이 되는것 같다.

 


 

이렇듯, 조기취업의 학점 취득은 

법으로 보장되어있지만,

 

실제 학교마다 '성적' 을 어떻게 관리하냐

다른문제로 봐야한다.

 

학교에서 P/NP제로 해준다하면, 추 후 학점이 문제가 되지 않을 수 있다.

 

하지만, C 남발로 중고신입이직때 문제커질수가 있다는 것이다.

이는 오로지 성적을 주는 교수의 재량임을 인지해야한다.

 

자신이 다니는 학교의 실무처리가 어떤지 

잘 알아보고 조기취업을 하기 바라며

글을 마치겠다.

 

5줄요약

1. 성적을 말아먹으면서까지 

2. 평생직장을 갈 기회라면

3. 조기취업도 좋다.
4. 학점관리는 교수재량이 크니 교수와의 관계가 중요함.

5. 다만, 학교에서 P/NP로 해주면 그냥 못먹어도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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