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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종 대기업 생산직을 준비한다며 

뜬금없는 자격증을 준비하는 사람이 보이곤한다.

 

일전에 기술자격증에도 '비선호' 하는 자격증이 있고

최대한 대기업에서 선호하는 자격증을 따라고 한 바 있다.

 

고졸, 초대졸(전문대졸) 한국사/ 토익 정말 필요할까?

 

먼저 한국사부터 면밀히 따져보자.

한국사 우대기업

공기업에서는 한국사가 필수에 가깝다.

하지만, 사기업에서 그것도 고졸 초대졸 생산직에서 

우대해주는 기업을 찾기가 더 힘든게 사실이다.

 

그래도 우대하는 대표적인 기업을 꼽자면

 

 

포스코

 

포스코 - 한국사 2급(중급) 이상 우대

 

 

 

콜마

 

한국콜마 - 한국사 2급(중급) 이상 우대

 

이렇게 두개의 기업이 있다.

그외 더 있다면 댓글로 제보 부탁한다.

 

 

GS칼텍스

 

추가로, GS 칼텍스에서 한국사를 08년도에 도입하여

현재까지 인적성 시험 과목으로 채택하고 있다고한다.

 

기사에 따르면 한국사2급을 필수로 할 계획이 있다고 하는데

GS 생산직도 필수였는지 찾아봤지만 못찾았다...

 

 

토익 우대기업

 

셀트리온

 

셀트리온 - 토익 350점이상

 

 

에드워드코리아

 

에드워드 코리아 - 600점 이상 우대

 

 

프렉스에어

 

과거 프렉스 - 토익 700이상 

이었던 적도 있었지만, 현재는 없어졌다.

 

안타깝지만, 현재 토익이 생산직으로서 필수인 기업은 셀트리온정도밖에 없다.

그외 프렉스나 에드워드처럼 우대하는 회사가 있으나, 없어도 들어갔다는 사람이 많다고 한다.

 

삼성바이오 등의 바이오 업종이나, 외국계 회사 공고엔 쓰여있지 않으나 우대한다고 하며

요즘 추세는 토익보다는 말하기인 오픽, 토스 등을 더 우대한다고 한다.

 

(토익, 한국사) 필수가 아닌 있으면 좋은..

사실 본인이 갈회사가 애초부터 

셀트리온, 포스코, 삼성바이오, 외국계 가스회사 등으로 정해져 있다면

그에 맞게 스펙을 따는것이 맞다.

 

하지만, 줄곧 말했듯 생산직에게 있어서

나이가 최고의 스펙이어오 시간은 금같은 존재이다.

 

따라서 기본적인 스펙인 학점, 자격증 등이 만족 된다면 

토익과 한국사는 부가적으로 딸수 있도록 하는것

취준생의 올바른 루트로 맞지 않나 생각하며 글을 마친다.

 

 

 

오랜만에 쓰는 3줄요약.

1. 학점 만들고

2. 기술자격증도 다 따고

3. 시간남으면 토익, 한국사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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