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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껏 몇 개월동안
간단한 상담부터 ,진로에 대한 깊은 고민
더 나아가 심층 자소서, 면접까지
취준생을 위해 많은 부분 시간을 할애해 왔다.
그 중 특별히
서비스의 품질이나, 반응이 좋았던
"자소서 첨삭 or 대필"
"면접 컨설팅"
"재직자 찾기"
이 3가지는 대표 "범설팅" 으로 정하여
알리고자 이 글을 쓰게 되었다.
각 서비스에 대하여
나 모범수가 가진 강점와 차별점을 설명해보고자 한다.
자소서 첨삭
범수의 자소서는 왜다르냐?
"산업에 대한 이해"
"기업에 대한 이해"
"생산직에 대한 이해"
로 설명할 수 있다.
그간 써 내려온 글을 보면 알겠지만,
정말 어지간한 기업들에 대해서 다 알기도 하지만,
하나의 블로그 소재로서 글을 써낼만큼
출중한 정보를 많이 가지고 있다는것이다.
그만큼 그 산업에 대한 이해도가 있고
이 이해도가 바탕이 된 자소서는
당연하게도 다를수 밖에 없을 것이다.
세상에 글을 잘쓰는 사람은 많다.
하지만, 자기가 잘 아는 분야의 글을 잘쓰는사람은?
생산직 채용시장의 트랜드와 산업군에 대한 정보
모두를 아는 사람은 몇 없을것이다.
지금도 계속 기업에 대한 파악을 멈추지 않고 있으며
정보가 있으면 그때 그때 정리하여 놓곤 한다.
그만큼 글을 잘쓴다기보단,
해당 분야를 잘 아는 사람이기에 다르다고 말할 수 있겠다.
댓글후기글 참조.
이 모든 후기는 경험자들이 남겨준것이다.
남겨줘서 고맙고, 그만큼 더 열심히 하겠다는 다짐을 갖게된다.
사실 면접에 정답은 없다고 생각한다.
같은말을 해도 설득력이 있는사람도 있고,
전혀 공감을 이끌어오지 못하게 말하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다양한 경우의 수에 있어서
내 대답이 "마이너스 요인"이 될 지 아닐지
정답을 알려 줄 수는 있다고 생각한다.
예컨데,
전자업계에서 메인트 XX개월간의 경력을 가진 A씨가
타 업계의 오퍼직무로 신입 지원을 한다고 했을때,
- 재직을 했었다고 말해야하는가?
- 내가 정확히 무슨일을 했었다고 말해야 하는가?
- 말하지 않는게 좋다면 공백기는 어떻게 설명하는가?
- 오퍼와 메인트 직무의 차이점이 있는데 대답을 어떻게 하나?
- 업계도 다르고, 직무도 다른데 이직의 사유는 뭘로하나?
등등등
어떤대답이 과연,
옳다고 할 수 있는가?
이에 대한 답은 "상황에 따라 다르다" 이다.
- 구체적으로는 얼마나 재직했느냐
- 어떤 업계의 어떤 직무냐
에 따라 다를것이다.
가령, 해당 의뢰자가 외부 4년제 컨설팅업체로 진행한 사례로 보았을때
A씨는 무조건 경력을 적으라고 조언받았다고 한다.
하지만, 경력을 적자마자 면접에서는
해당 경력에 대한 질문이 마구 쏟아졌고
탈락을 했다는 후문이 전해졌다.
이는 4년제라는 특성과는 또 다른,
생산현장직무를 고려한 대답이 되어야 하기에
여타 컨설팅과는 차별화되었다고 자부할 수 있다.
단, 범수 본인이 "면접 대답실력"을 키워줄 수는 없다.
개개인의 능력을 꺼내올 수 있는 스킬을 끌어내는것은
웅변학원이나, 유튜브의 인싸담당자 등을 참조하길 바란다.
면접컨설팅의 진행은 아래와 같다.
① : 상담자 자소서/이력서 기반 예상질문 찝어주기(범수가 찝어줌)
② : 상담자 자신이 생각하는 예상문제, 답변이 어려운 문제 본인이 직접 선정(직접 선정)
③ : ①+② 합쳐서 12개 선정 후, 직접 답변작성(직접 선정 및 작성)
④ : ③에서 선정된 면접대본을 첨삭(범수가 첨삭)
이러한 상담과정에 있어,
- 해당 업계에 대한 최신 정보들
- 현장에서의 이슈사항
- 현직자들의 조언
- 동일직무자의 조언
- 기출문제 등
범수방을 이용해온 여러 재직자들 사이의 소통으로
그간 모아온 자료와 정보를 통하여
다른 컨설팅이 흉내낼 수 없는
해당 기업 현장직 맞춤 컨설팅으로 진행이 될 수 있다.
그간 진행해 왔던 컨설팅의 좋은 예시가 있다.
최근 X기업에 채용이 올라왔고,
마침 그자리는 범수방의 재직자가 이직을 하는 자리였다.
이러한 자리에서 이직자는
그간 해왔던일인 실무필요사항, 중점업무스킬, 최근이슈, 기출문제까지.
모든것을 면접대상자에게 전수해줄 수 있었고.
범수는 이러한 준비를 더욱 완벽하게 진행할 수있도록
담백하게 첨삭된 면접 대본을 전달하여
범수방 재직자의 자리는 다시 범수방 사람이 입사할 수 있게 되었다.
실제로도, 이런 사례는 한 두번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만큼, 이 생산직 시장에서
아는사람이 많다는것은 곧 엄청난 힘이자
합격으로가는 지름길일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이직한 그 재직자는
다른 기업의 범수방 인력풀로 작용하게되고,
면접컨설팅을 통해 입사한 사람은
다시금, 범수방 인력풀로 계속해서 정보를 전달하며
구하기 힘든 재직자들이 점점 늘어나는 선순환의 구조가
생산직 범설팅의 가장 큰 강점이 아닌가 생각한다.
위 최종합격자에 오른사람도 다수이지만,
개인사정에 의해서 올리지 못한 사람도 다수있다.
단순히 이 회사의 재직자를 넘어,
"내가 이번에 면접을 보는 직무의 실무자"를 찾는다는 일은
면접을 앞둔 이들에게 사실상
컨설팅을 넘어 가답안을 주는것이나 마찬가지라 본다.
전국의 모든 주요 대기업 현장직 인력풀은 계속 늘어나고 있다.
고민말고 문을 두드려 보시라.
어느 회사의 내부사정과 분위기 그리고 목표로하는바를
아는 사람은 재직자밖에 없다.
범수방은 이러한 재직자 인력풀이 모여모여 만들어진 커뮤니티이다.
서로서로 얻을건 얻어가고
나눌것은 나눠가면서 끈끈하게 이어져 소통을 하고있다.
어느기업에 도전하든 이러한 재직자들의 말 한마디는
매우 소중한 정보일 수 밖에 없다.
수많은 대기업 현장직, 시설관리 현직
재직자와의 소통을 통해 각 기업의
면접질문과 전형 특징 등을
기업마다 하나하나 정리중에 있다.
아직 완벽하지는 않지만,
훗날 많은 쓰임세가 있는
바이블같은 자료가 될 것이라 확신한다.
범수는 이미
재직자들 혹은 건너건너의 지인들로부터
많은 자료를 송부받아 정리해놓고 있다.
꼭 면접의 경우가 아니라도 상관없다.
예를들어,
내가 앞으로 2년뒤에 이직할 목표가 되는 회사의
현장자와 인터뷰를 해보는 일이
결과론적으로 나의 인생을 바꿀 수 있는 상담이 될 수도 있는 것이다.
기업의 궁금한 점이 있나요?
인터넷 검색으로는 나오지 않나요?
"XX부서 교대는 어떻게 되나요?"
"주간 근무부서는 빡센가요?"
"OO직무 근무강도가 어떨까요?"
"수당은 어떤것이 있나요?"
"근로시수가 어떻게되나요?"
"이번 채용 어디에 몇명 티오가 있나요?"
항상 정보를 모으는 범수도 대답을 해줄수 있지만,
위와같은 질문에 대해서는
재직자보다 정확한 정보를 가진이는 없을것이다.
이미 수많은 재직자들과의 소통을 하고 있으며,
재직자의 건너건너, 지인의 지인으로
좁은 대기업 생산직 시장, 시설관리 시장의
재직자를 찾아 연결해주는
가뭄의 단비같은 "범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독취사에 떠도는 카더라만 믿다간
언제간 큰코 다칠 일이 온다.
"자소서 컨설팅"
"면접 첨삭 컨설팅"
"재직자 찾기"
세가지 범설팅 오늘도 진행중에 있다.
범설팅은 범수의 시간이 허락하는 한
언제나 가능하다.
다만, 하나의 채용공고에는 상황에따라 제한된 인원만 범설팅을 받고 있다.
자소서의 경우만 공고가 뜬 뒤 선착순인점 양해 바란다.
아래의 카카오톡, 이메일로 연락을 주면 진행 가능하다.
E mail gochodae2@gmail.com
Kakao 1. open.kakao.com/me/gochodae3
2. open.kakao.com/me/gochodae2
3. open.kakao.com/me/gochodae4
2020년 12월 20일
범설팅 후기는 이글의
댓글에 추가부탁한다.
많은분들이 자발적으로 나서서
후기를 작성해주신점 고마우며,
결과가 어쨋든,
마음에 들지않다면
무엇이 안드는지 남겨주셨으면 좋겠다.
- 자소서나 진로상담 면접상담은
이메일에 자세히 물어볼 내역을 써서 주시면
성실하게 답변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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