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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졸/초대졸 현장직 취업 No.1] 모범수 블로그 사용설명서 ver 1.0

2020년 대한민국의 취업시장은 말그대로 '불지옥' 과 같다. 4년제 대학을 나와도 그 똑똑이들사이에서 죽어라 공부해도 연봉3천 조옷소기업에 들어가는게 대한민국의 현실이다. 이 블로그는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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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가 가져온 취업시장의 변화는

 

작게는 AI면접과, 비대면 면접

크게는 채용규모의 축소, 생산직 일자리의 위협 등

 

특히 고졸, 초대졸 생산직 채용시장에 준 영향이

하나하나 이제 현실로서 나타나고 있다.

 

과거의 트랜드,

과거의 명성,

과거에 이랬다

 

라는 정보들은 하나하나 작금의 현실과는 달라지고 있으며,

채용의 트랜드의 변화로 이어지고 있다.

 

이렇게 살아있는 생물처럼 시시각각 바뀌는 시장에서의

"현재의 정보"란것은 구직자들에게 필수적이며

민감하게 대응하여 "트랜드에 맞는" 구직자가 되어야 할것이다.

 

오늘은

코로나가 바꾼 대학가의 환경 중 가장 큰 변화

바로 "학점"에 대해 설명해볼까 한다.

코로나로 바꿔놓은 수업풍경

모두 알겠지만, 코로나로 인해 비대면수업 진행되며

물론 많은 시행착오는 있었지만, 

교육부의 지침에따라 대학가에도 정형화가 되어가고 있었다.

 

하지만, 코로나로인한 비대면강의의 특성상

실기의 과목, 혹은 현장강의가 꼭 필요한 과목

이론이라도 평가부분에선 대면이 필요한 과목 등 

 

비대면으론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가 있었고

 

각대학은 이러한 사실에 우후죽순

"절대평가"라는 방식을 채택하고 

현재 A학점에 대한 제한을 늘리고 B학점의 제한은 사실상 폐지를 해버렸다.

 

대학마다 자유적인 학칙을 통해 정하긴 했지만,

서울대 같은 힘있는 대학들이 학점운영 방식을 변화시키면

그 밑의 대학들은 따라서 차근차근 절대평가비율을 늘렸고

결국 거의 모든 4년제 대학이 절대평가를 채택하게 된다.

이러한 상황에

동양, 인하, 폴리텍, 울과대 등 

주요 전문대들 모두도 절대평가로 전환을 하게 된다.

 

이러한 상황이 가져오는 

고 초대졸의 취업시장에는 어떠한 영향을 끼쳤을까?

 

학점이란 절대적인 평가점수

사실상 전문대에서의 학점이란 원래부터 

따기 어려웠던것이 아니었다.

 

기초수준의 시험이었고,

어느정도의 노력만 있으면 누구나 4점이상 맞을 수 있는 

난이도의 시험이었지만,

 

 

이제는 절대평가로 인해 정말 나소나 높은 학점을 유지할 수 있게 되었다.

 

수치적으로는 최종평점 B이상의 학생이 10%나 늘어났다고 한다.

 

이러한 현장이 고초대졸에서 특히나 문제시 되는 이유는,

 

대기업 생산직의 필수 덕목인

"학점"이란 평가요소 때문이다.

 

4년제 대학교 학생보다 훨씬 비중있는 평가요소가 된다는것이다.

 

 

전문대 대기업 생산직 5대 요소는 잘 알듯

 

1. 내신출결

2. 학점

3. 자격증

4. 나이

5. 경험(경력)

 

5가지 이다.

 

무엇이 중요하다 덮어놓고 말할순 없어도

일단 학점이 낮으면 서류조차 떨어지는곳이 태반인게 현실이다.

 

따라서, 현장직 취업시장에서

4년제보다도 더욱 심각한 타격을 입은 집단은 바로

 

"초대졸 취업시장" 이라고 할 수 있다.

 

학점이 높다고 왜 문제?

학점이란게 높을수록 좋으니

다같이 높아서 문제가 될것이 없다고 생각할 수 있다고 생각할 수 있다.

 

물론, 평소 노력한 사람들이

덜 노력한 사람들보다 차이가 나지 않아서 문제다?

라는 것은 마이너한 문제이고 더 큰 문제는 따로있었다.

 

바로 그 전에 학점을 받은 기존 취준생과, 이준생들 이었다.

 

단 1년사이에 이런 비정상적인 평균학점의 상승은

채용시장에 영향을 미칠것이 분명한 가운데,

 

기존에 학점을 따놓은 취준생들은 

사실상 학점에서부터 21년 졸업자들에게

사실상 밀리고 시작하는 꼴이 되어버렸다.

 

실제로 범설팅 상담이 들어오는 21년 졸업자들의 경우

대부분 4점대가 넘고 평소 보기 힘들었던 

4.4이상의 학점이 꽤나 보이고 있다는점이다.

 

이러한 정책들의 현실적인 괴리와 문제에 대해서

 

취준생들은 다시금 피해자가 되는것 아닌가 생각을 해본다.

 

1. 내신출결

2. 학점

3. 자격증

4. 나이

5. 경험(경력)

 

5가지의 스펙 중에 

학점이란 스펙도 이제 4점이상이라는것이

"메리트가 아닌 당연한 최소 마지노선"

이 되어버린 시점이 아닌가 조심스럽게 예측해본다.


날이갈수록 취업난이도는 오르고 있다.

1년단위가 아니라 6개월단위로도

어려워지는게 눈에 보일 정도다.

 

코로나라는 감염병으로 촉발된 

21년졸업생 학점 인플레의 문제는

혹시나라도 이 글을 보는 인담자가 있다면

반드시 절대평가에대한 보정을 해줘야하는게 아닌가 생각한다.

 

전/후로 뚜렸한 차이가 있었다면

당연하게도 서류점수에서 보정을 주어서 

일전에 받은사람이 피해가 가지 않도록 해주어야한다고 생각하며

 

기분이 썩 좋지만은 않은 이글을 마쳐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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