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생산직 정보창고 (범수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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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졸/초대졸 현장직 취업 No.1] 모범수 블로그 사용설명서 ver 1.0

2020년 대한민국의 취업시장은 말그대로 '불지옥' 과 같다. 4년제 대학을 나와도 그 똑똑이들사이에서 죽어라 공부해도 연봉3천 조옷소기업에 들어가는게 대한민국의 현실이다. 이 블로그는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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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3줄요약

1. 생산직 커뮤니티의 활성화는

2. 결국 대기업 생산직의 실상을 알려줬고

3. 유턴생을 이끌어오게 했다.


대기업생산직 취업시장분석 [이제는 쉽지 않다] - 1편

 

앞서, 락통령 고준규의 말처럼 

2010년 당시의 분위기는 

 

대학을 가지 않으면 '가축' 취급을 받안던 때였으며

 

이 분위기는 곧 2013~2017년 황금기를 가져왔다는 내용이다.

 

 

1편의 황금기는

 

당시의 그럴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설명하였다.

 

 

2편 - "황금기는 어떻게 저물어져 갔는가"

 

를 통하여 시장자체가 포화가 되어가는

 

2019~2020 생산직 채용 난이도가 

 

지옥불로 껑충 올라버린 이유를 알아보도록 하자..

 

2010~2020 대기업생산직 시장의 판도

 

번수가 바라보는 대기업 생산직 시장의 판도를 

단 두개의 그래프로 표현한 것이다.

 

2012년~2015년

황금기의 시절로 명명.

 

2015년~2017년을

새로이 조정기라고 명명하였다.

 

또한, 2017년 이후로 

급격하게 구인 감소 및 구직률 증가는 바로 쇠퇴기

 

2017년을 기점으로 급감했다고 생각하며,

이때 실질적인 대기업생산직의

쇠퇴의 기점이라고 바라보고 있다.

 

이 시점을 이후로 

대기업 생산직의 채용을 줄이기 시작했으며,

구직자들도 매우 늘어났다고 보는 시기이다.

 

 

대기업 생산직에서의 구인이란

"일정한 티오를 늘려야" 생기는 것 이므로

공장이 더이상 늘어나거나

신규투자가 멈추었다고 생각하면 된다.

 

대기업 생산직에서 구직이란

"생산직에 뛰어드는 취준생, 이준생" 을 뜻하므로

 

사실상 구인이 늘어나지 않는것은 

경제 상황이나, 여타 대외적인 상황에 따라 바뀌는 것이므로

분석하는데에는 큰 의미가 없다고 본다.

 

하지만, 구직이 늘어나는 현상에 대해서는

범수가 생각하는 명확한 원인은 아래와 같다.

 

대규모 채용으로인한 젊은층 커뮤니티의 활성화로 인한

1) 취업카페, 디씨 오픈톡 등 생산직 커뮤니티 활성화

2) 생산직을 다시보게도니 4년제들의 생산직 러시

 

로 보면 된다.

 

대규모 채용과 커뮤니티의 활성화

2015년까지 황금기를 거치면서

대규모 채용이 이루어진 대기업들에

 

파릇파릇한 20대 신입들이 진입하기 시작하였다.

 

 

그간 '대기업 생산직' 이라는주제의

활발한 정보공유의 커뮤니티로는

 

다음의 - 취고기

네이버의 - 독취사 고초게시판

디씨의 - 자갤, 취갤 

등 이 있긴 했었지만,

 

이는 아는사람만알고

실질적인 정보공유는

여수나, 대산, 울산의 생산직 대물림이 일반적이었다.

 

당시 대기업 생산직에 재직한 영감들이

자식을 '같은 산단의 대기업 생산직' 으로 보내는 케이스가 많았다.

 

 

그러던 와중,

2015년 우연치않게도 카카오의 오픈채팅이 시작된 시기로

 

대기업 생산직 끼리의 오픈채팅방 역시 활성화 되기 시작했으며,

 

그간 전려 몰랐던,

그간 힘들줄만 았았던,

그간 정보가 없었던,

그간 마냥 무시했던,

 

대기업 생산직들의 실제 대우가 점점 수면위로 올라와

온라인 SNS상에 공유되곤 하였다.

 

2015년 만들어진 취업 쉼터

당시 이런 생산직 시장에 전혀 관심이 없던

전문대생들, 고졸들 

그리고 톡방에 놀러온 대졸들 

그리고 타직종 재직자들도

 

이러한 생산직들의 고임금 그리고 복지

그리고 부바부라지만, 낮은 업무강도를 보고

 

한번 놀랐으며

 

들어가기위한 스펙을 보고

그야말로 까무러치지 않을수 없었을 것이다.

 

새로운 기업의 공고가 올라오면,

수많은 사람들이 채팅방으로 몰려 

정보를 공유하게되었고, 

 

그 정보들은 발이달려 천리를 간다했는가?

주변이들에게 공유되고 공유되어 

 

이제는 4년제들의 귀에까지 들어가게 된다.

 

 

4년제 대학, 유턴의 시작

사실 전문대로의 유턴은 

1998년 IMF때부터 있었던 용어이다.

 

4년제 대학졸업자 or 재학중인 사람이

더 낮은 학교인 "전문대"로 진학하는것을 의미하며

 

사실 문과생이나 비 이공계열의 학생들이

 

간호/보건계열로의 취업.

 

 

즉, 간호사나 물리치료사 등의

전문직이 되기 위한 U턴이 매우 성행했었고

현재도 가장 많은수를 차지한다.

 

유턴생은 오롯이 '4년제 대학을 졸업하여 학사를 받은 사람' 만 

통계에 확인되기에 상기의 통계가 모든 유턴생을 대표하지 못한다는점

아쉽다는 생각으로 아래의 표를 보아 짐작이 가능하다.

 

2016년부터 2018년까지

2년간 1.1%가량의 25살 이상 재적 학생수를 늘려왔으며

 

 

특히, 간호학과가 없는 폴리텍에

전문대 중퇴이상의 신입생들이

매우 늘어나는 현상이 포착되었다.

 

이러한 미X 대학진학률이

유턴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으며,

 

가속화되는 문과, 예체능계열의 취업난

 

그리고 4년제 공대생들마저 

학벌과 미X스펙을 만들어도 취업이 안되는

사회가 이러한 유턴을 급증시켰다고 본다.

 

*출처 - cafe.naver.com/dokchi/6348976

 

본론으로 돌아와,

대기업 생산직의 말그대로

"가성비" 로 2년간에 승부를 보자는

전략을 택한것으로 보인다.

 

이렇게 취준시장은 유턴생들의 

참전으로 한층 어려워진 상황이 되었으며,

 

 

포스코, 포스코케미칼을 필두로 몇 기업에서

4년제 "졸업자" 를 생산직으로 채용하기 시작한다.

심지어 여성 현장직마저도 채용을 하게되었으니...

물론 굉장히 고무적인 일이며, 좋은 현상이지만

 

bhu.co.kr/bbs/board.php?bo_table=issue&wr_id=72502

 

포항 제철소 20대 여자 직원 > 유저업로드 | 베스트유머

 

bhu.co.kr

어찌되엇든 일반적인 고초대졸 남성의 

경쟁률 심화는 어쩔수 없이 늘어간것은 사실이라 본다.

 

* 4년제 채용기업은 추 후 별도 글에서 다루겠다.

 

 


이렇게 지나온 2020년까지의 역사를 바라보았고,

코로나로 인해서 한번 더 최악을 갱신하고 있는 실정이다.

 

앞으로의 대기업 생산직 시장을 어떻게 될까?

 

이렇게 시장의 흐름을 파악해본 바로는..

 

최소 10년이상은 이러한 현상이 유지되지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앞으로의 일은 아무도 모른다.

 

시대는 항상 변하고 있다.

 

변하는 시대를 쫓아가지못하는 도태되는것이다.

 

 

과연 세상탓만 할것인가?

과거에 사로잡혀 아직도 '그땐 그땐' 운운할것인가?

 

 

현실을 직시하며, 영민하면서도 빠르게 대응하는것이

최고의 취업 방법이 아닌가 싶다.

 

이 글을 널리널리 퍼트렸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2020년 대기업 생산직 채용시장 분석을 끝마치겠다.

 

gochodae2.tistory.com/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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