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생산직 정보창고 (범수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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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3줄요약

 

1. 채용비리는 현재도 있다 밝혀지지않을 뿐.

2. 채용비리의 가해자(노조, 인사팀, 구직자) 셋다 개X끼, 피해자는 선량한 구직자.

3. 없어지려면 공무원처럼 시험으로 뽑으면 됨.

 

 

취업 커뮤니티에서 갓기업채용공고가 올라오면 항상 

 

따라오는 댓글이 있다.

 

 

"빽없어도 들어갈수 있나요?"

"여기정말 빽으로 채용하나요?"

"여기 생산직은 다 지인빨이라는데..."

 

2020년 이 다된 지금 무슨소리를 하냐는 사람도 있다.

 

"빽같은게 어딨나요?" "요즘에 그런거하면 큰일나요"

 

 

 

생산직 채용비리가(뺵) 존재할까를 알아보자.

 

 

먼저,

 

생산직 채용비리의 역사부터 알아보자 

 

 

 

 

 

지상파 뉴스에 나올만큼 파급력이 컷던 뉴스만 모아봤음.

 

완성차업계가 3개나 그리고 거의 매년 뽑을때마다 잡음이 있었던걸 확인 할 수 있음.

 

 

왜 채용시마다 저런 잡음이 들릴까?

 

채용비리가 정말로 있다면, 오히려 영원히 없던일로 묻혀야 정상이 아닐까?

 

여기서 '노조' 가 채용비리의 축이 됨을 확실하게 알 수 있음.

 

 

 

내가있던 회사도 '채용비리' 의 온상이었고

 

그 당사자가 직접 설명해주는 그 비리의 프로세스는 이랬음. 

 

 

 

 

 

구직자는 노조에게 돈이나 친분을 이용한 청탁을 하거나

 

노조의 청탁 꼬드김에 넘어와 돈을 주게됨

 

 

노조는 인사팀에게 추천자 명단 작성후 채용시 가산점 요구

 

 

인사팀(채용결정권자)은 노조의 요구 들어주고 '임단협시 유리한 고지 선점'

 

 

이게 우리가 말하는 빽, 채용비리의 핵심 프로세스임

 

 

 

이러한 프로세스를 봤을때, 채용비리가 드러나게 되는 과정도 알 수가 있음

 

구직자가 노조의 꼬드김에 3천만원을 줬다고 치자,

 

노조는 매년 하던일 처럼 돈받은데로 인사팀에 명단을 넘김

 

인사팀도 매년 했던데로 가삼점을 주고 채용을 했어야하는데..

 

여기서 문제가 생김

 

인사팀에서 모종의 이유로 노조의 말을 듣지 않고 돈을 준 구직자를 채용 하지 않게됨.

 

노조는 금품을 수수했으나 원하는것을얻지 못한 구직자에게 돈을 돌려줘야함.

 

 

case 1. 돈을 돌려주면? 평생 묻히는 사건.

 

case 2. 돈을 돌려주지 않으면?

 

청탁자는 사기를 당한게 되고 당연히 경찰에 신고하고 사건의 전말이 밝혀지게 됨.

 

위 사건은 밝혀지게 된 케이스는 거의 case 2.라고 보면 됨.

 

 

이대목에서 가해자와 피해자를 나누어보면?

 

 

구직자 - 뇌물공여, 청탁(범죄) - 가해자

 

노조 - 부정채용, 뇌물수수, 사기(case2일때) - 가해자

 

인사팀 - 부정채용 가담 - 가해자

 

결국 구직자, 노조, 인사팀 모두 가해자이고 개x끼들인거다.

 

 

피해자는 누구?

 

열심히 자격증따고 스펙관리한 '선량한 취준생' 일뿐 임.

 

 

 

상기한 부정채용 프로세스가 거의 '채용시 마다' 일어났을거고,

 

인사팀에서 매년 임단협에서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기 위하여 

 

노조의 추천을 받아 가산점을 줬고, 실제로 합격한 사람이 있다면

 

영원히 묻히는 부정이 되었을것이고 실제로 그 수는 엄청날 것임.

 

CASE 2가 일어난 사건만 뉴스로 보도될뿐 아직도 저런 행태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나는 믿어 의심치 않음.

 

 

그렇다면, 정말 부정채용이 없어질만한 방법은 없나? 라는 질문이 생기는데

 

답은 있음. 

 

사법고시 9급공무원처럼 시험을 봐서 성적순으로 짜르면 됨.

 

제아무리 인사팀이 노조이용해먹으려 작정 하고 조작을 하더라도, 

 

시험점수까지 조작하기는 힘듬.

 

그렇기에 적성시험이 어렵거나, 정말 전공시험까지 보는데는 

 

채용비리가 적을수 밖에 없다고 보면 됨.

 

하지만, 인성만 보거나 면접으로만 거르는 회사는 조작을 하기 매우 쉬워지고

 

차후에 문제가 될 시 증거도 남지않음.

 

여담이지만, 이러한 문제는

현재 대학입시에도 똑같이적용되고있고

수시비중을 늘리는건 결국 부정양산으로 밖에는 보아지 않음.

 

 
본론으로 돌아와,

현실적으로 생산직을 뽑는데 시험을 봐서만 뽑을수 있을까?

 

이게 참 아이러니 한 일인거같다.

 

 

 

오늘의 결론.

 

취업시장에서 제일 약자는 '그냥 취준생' 이다

 

글을쓰면서도 정말 씁쓸해지는 주제이다.

 


추가관련글 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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