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생산직 정보창고 (범수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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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가 전문대에 가는 이유는 취업을 하기 위함일 것이다.

 

취업을 위해 간곳이니 만큼 

 

모자란놈도 교수추천받아서 취업을 할 수가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어디에 취업하느냐 그것이 문제일 것이다.

 

그 어디기업든 취업의 질을 따지지 않고, 

 

마구 보내는 전문대의 교수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고자 한다.

 

 

대기업 취업이 힘든 분야 및 자격증

 

앞서 https://gochodae2.tistory.com/15에서 

 

비선호 학과/자격증을 소개한 바 있다.

 

 

 

 

 

 

 

 

위 학과(설계,가공,금형) 말고도 언급이 되지 않은 수많은 학과에서는

 

매년 수백 수천의 좆소양성을 도맡아 하고있다.

 

우리가원하는 갓기업(정유,가스,석화,자동차 등) 생산직을 

 

매년 수백명이상 배출하는곳도 전국의 전문대이다.

 

전문대에서 열심히하면 대기업간다 라는것은 불고진리의 펙트지만

 

아직도 사람들의 인식은

 

전문대 = 좆소

 

라는 편견을 가지고 있다.

 

그 원인은 전적으로 교수에게 있으며

 

교수들이 멀쩡한 학생들을 좆소로 이끄는 창구의 역할을 하고있다는 것이다.

 

 

 

 

대학시절 교수였던 A와 B의 예를 들어보고자 한다.

 

A교수

- 교수겸 중소기업 사장, 사업가

- 아들은 모 경인권 국립대(해외유학도 다녀옴)

- 본인 중소기업에 매년 학교내에서 똘똘한놈 3~4명 뽑아감

 

A교수는 첫 수업부터 대놓고 말했다

 

"여러분이 이 전공에 오게된건 행운이다"

 

"여기서 기술배우면 굶어 죽을일은 없다"

 

"취업은 무조건 된다, 자기 기술만 키워나가면 10년뒤 부르는게 연봉이 된다" 

 

 

 

 

다음 수업시간은 B교수 였다.

 

B교수

- 해당전문대 출신, 기술사

- 평생 기계가공관련 업무,교육만 한 사람

- 아들 중경외시 

 

B교수의 첫마디도 크게 다르지 않았다.

 

"세상에 기계없이 돌아가는게 있는가?"

 

"너희들이 쓰는 핸드폰은 어떻게 만드나?"

 

"기계설계 가공으로 너희들은 취직을 못할래야 할수가 없다"

 

B교수는 눈에 모이는 모든걸 가르치며 이게 기계없이 만들어 질 수 없다는것을

 

매우 강조하며 자부심을 돋구었다.

 

 

 

 

두 교수의 희망찬 발언에 나를 포함 아무것도 모르는 학생들은 학기 초부터 

 

'그래 난 기술자야, 10년만 배우면 몇천만원은 쉽겠지?'

 

라는 근거없는 자부심을 가지게되고 학업에 임하게 된다.

 

 

 

 

 

군대를 다녀온 뒤에도 

 

그 둘은 신입에게 여전히 같은 이야기를 하고있었다.

 

 

슬슬 2학년 취업 시즌이 다가오고

 

두 교수님들이 자격증 취득 적극 지원한다며

 

기계설계산업기사

기계조립산업기사

컴퓨터응용가공산업기사

 

특별 취득반을 결성하여 각 과목당 수십명의 학생을 반강제로 몰아넣고 

 

따게 하고 있었다.

 

 

 

 

그 후 2학기가 될 무렵 자격증 취득자는 엘리트 학생으로 구분되었고

 

A,B 교수는 이들을 상대로 특별 상담이라는 시간을 만들었다.

 

특별상담이란 명분으로 특별히 아는 기업을 소개시켜주겠다는 것이었다.

 

'넌 특별하다' '너니까 이끌어준다' 라며 

 

그리하여 약 상담을 받은 약 20여명의 엘리트들 중 

 

10명가량이 A,B 교수의 회사 혹은 소개시켜준 회사에 입사를 하게되었다.

 

 

입사한 회사는 OO정공, OO테크, OO정밀 이었다.

 

이름부터 풍겨오는 포스 

 

연봉 : 2400 (각종 연장수당, 식비, 교통비 포항)

복지 : 퇴직금, 연차, 다과제공

계급 : 회사 누렁이 밑

 

아니나 다를까 10명중에 현재까지 남아있는 사람은 단 1명이라는 후문이 전해진다.

 

 

 

이들의 입사로 인해 이득을 본건 누구고 학생은 어떤 피해를 보게 되었을까?

 

수혜자 

 

A교수

→ 고학점 똘똘이들을 개조옷소 자기회사에 입사시킴

→ (개조옷소)취업율 달성

 

B교수

→ 지인에게 입사추천한 댓가로 상품권을 받았음

→ (개조옷소)취업율 달성

 

학교

→ (개조옷소)취업율 달성

 

피해자

 

학생

 

→ 고스펙임에도 불구하고 개조옷소에 감

→ 최소 몇개월~몇년 경력손해봄(대기업에서 쳐주지도 않는경력)

 

 

 

 

그래 솔직히 공부도 안하고 허구언날 쳐놀던 애들이 조옷소 간건 괜찮다.

 

하지만, 내 두눈으로 학점 4이상에 산기1~2개 가진애들이 교수 꼬득임에 넘어가

 

그렇게 인생을 허비한걸 보고는 아, 이건 정말 신입들 앉혀놓고 교육이라도 

 

시켜야 겠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했었다.

 

 

누군가는 이글을 전문대 졸업 전에 보길 바라마 이만 마친다.

 

 

 

3줄요약

1. 전문대 교수들은

2. 취업의 질을 보지않고

3. 양만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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