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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30 - [기업관련자료] - 대한민국 주류 산업의 역사에대해 알아보자 - 1편 '하이트진로'

 

대한민국 주류 산업의 역사에대해 알아보자 - 1편 '하이트진로'

블로그엔 쓰지않는 꿀팁 정보글도 공유하는 모범수 인스타 팔로우 해야겠는걸??? (클릭시 인스타 이동) 지구가 흉흉해져도 사람이 존재하는 한 끝까지 살아남을수 있는 산업은 '도박' '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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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주류산업의 역사 1편을 읽고오길 바란다.

 

 

이전편에는 진로와 하이트 그리고 합병된 하이트진로 및 당시 시장의 역사를 알아보았다.

 

오늘은 대한민국 소비재기업의 대표주자 두산그룹의

주류분야 및 간략하게 음료,요식 분야도 적어보고자 한다.

 

두산의 태동

대부분의 재벌기업이 그렇듯,

 

일본이 핵탄두와 네이팜 마사지를 맞은 뒤

쇼와기린맥주(기린맥주 한국 자회사)

한국에 남기고간 공장등을 통해사업을 시작하게 되었고,

 

하이트(삿뽀로)

오비(기린)

 

우리나라 맥주는 모두 말그대로 일본이 남기고간 공장을 통해 뿌리가 생겼으며,

 

처음처럼(강릉합동주조)

진로(진천양조상회)

 

소주의 경우 모두 한국 토종기업으로 알면 되겠다.

 

잇찌방으로 유명한 그 기린맥주의

한국지사인 쇼와기린맥주가 바로 두산의 모태라고 보면 될것이다.

 

소비재 NO.1 두산

맥주를 필두로 한 두산은

약 해방후 50여년간 재벌계의 소비재 1등기업이었으며

 

우리가 한번쯤 먹어봤던 대부분의 상품들이

사실상 두산 소유였던 것이다.

(코카콜라,코닥,3M,버거킹,KFC 등은 국내제휴)

 

주류기업 두산

기린 한국공장은 이어받은 동양맥주는 

 

Oriental Brewery의 OB를 따와 오비맥주가 되었고

 

사실 과거엔  OB그룹이라 불리웠지만,

1977년 두산으로 바꾸게 된것이다.

 

해방 후 50년대부터 꾸준하게 브랜드를 내세웠던 오비는

 

70년대부터 90년대까지 하이트맥주(크라운)를 제치고 

업계1위를 굳건히 차지한다.

 

 

하지만, 1991년 두산은 대형사고를 치게 되는데..

 

패놀유출로 + 안일한 대처 + 상수원오염 이라는

병크를 3개이상 터트린 오비맥주는

 

 

맥주뿐 아니라 당시 두산제휴였던 코카콜라마저도

불매운동으로 이끌게 되었고

 

 

91년 페놀유출로 인한 사건뒤 지속적인

매출하락의 길을 밟게 되는데..

 

업친데 덥친격으로 조선맥주(현 하이트진로)

1993년 하이트라는 브랜드를 첫 선보이고

 

 

불매운동을 틈타 어마무시한속도로

오비맥주를 추격하기 시작한다.

 

결국엔 하이트란 브랜드가 유명해지니

사명도 하이트맥주로 바꾸게되었다.

 

 

오비는 이에 질세라 1999년

카스를 출시한 진로+쿠어스 합작회사를 인수하게된다.

 

 

인수직후에도 하이트에게 시장은 내줘버린 오비는

끝없는 추락을 하게 되는데

 

99년부터 카스에게내준 왕좌를 되찾는데에는 

약 12년간이 걸렸는데,

 

그사이 오비맥주에게는 아주 큰 변화가 있었으니...

 

앞서말한 패놀사건은

두산을 소비재 기업에서 탈피시키는

결정적인 역할을 하였고, 

 

현재 두산의 존속을 위협하는

중공업체제로 그룹의 정체성을 바꿔가게된다.

 

큰 뜻을 품은 박씨일가는

고려산업개발(두산건설)

한국중공업(두산중공업)

대우종합기계(두산인프라코어)

등을 인수하였지만

 

이는 현재 두산의 목을 조이는

결정적인 실수가 되었다고 한다.

 

 

 

다시본론으로 돌아와

2001년 오비맥주 매각된 오비맥주에 대한 이야기를 이어가자면,

 

 

인터브루(세계1위 맥주회사)는 두산으로부터 오비맥주를 매수하게되고

 

 

2009년 다시 오비맥주를 사모펀드인 KKR에 매각하게된다.

 

 

사모펀드를 등에 쥔 오비는 

장인수라는 고졸 영업의 신화와의 조합으로

 

인수후 2년만에 하이트를 다시 누르게되는 역사적인 

순간을 가져오게 된다.

 

KKR은 인베브에서 인수한 오비맥주를  

단 5년만에 18억달러 → 58억달러로

키워 다시 인베브에 팔아내는 기염을 토한다.

 

14년 이후에도 꾸준한 매출로 

카스는 국민 맥주로서의 역할을 아직도 하게된다.

 

그사이 롯데음료는

두산의 주류BG를 인수하여 Cloud를 출시하였고,

소주인 처음처럼을 이어받게 된다.

 

현재는 14년 이후로 급성장하던 수입맥주가

국내 맥주시장을 위협했지만, 주춤하고 있으며

19년 출시한 테러로인한 위협을 동시에 받고 있다.

 

앞으로 오비맥주의 운명은..?

 

오비맥주 공장과 생산직

공장개요

이천공장은 가장크고 역사도 오래된 공장이다

 

레드락맥주는 청주에서 만들고 있다.

 

가장 최근에 지어진 광주공장이 있다.

 

 

연봉

 

평균연봉이 1.1억가량 잡플레닛 기준으로 조회된다.

실제 받는연봉은 사업보고서가 나오는

'진로'(평균연봉1억)와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된다.

 

 

 

과거채용공고

 

2019년 채용공고이다.

생산기술직은 특이하게도 전자과도 우대하고있으며

(반도체말고 유일하게 우대하는 회사 아닌가..?)

특이하게도 생산사무직이라는 직군이 있다.

 

또한 외국계답게 영어우수자를 우대하나보다.

 

2018년 채용공고이다.

수질관련자격증을 우대하기도 한다.

 

2017년 채용공고이다

역시 생산이지만 기술/사무로 나뉘어있다.

사무의 경우 여자들도 입사가 가능해다고 한다.

PLC도 상당히 우대해준다고 생각된다.

 

특이하게도 오비맥주는인턴제도를 두고있어, 

3개월간 인턴기간을 거쳐 

합격자만 정직원으로 채용된다는데...

 

이게정말 전환율이 낮고

사실인지 모르겟지만,

모종의 힘도 작용한다는 카더라..

 

또한, 드물게 "4년제 대졸" 까지 지원하여

생산직으로 근무할수 있는 회사이기도 하다.

 

 

 

그 외 복지사항의 경우 홈페이지에 나와있진 않지만,

진로와 빗스한 수준으로 지급되다고 한다.

 


두산의 역사와

오비의 주류산업 일대기를 알아봤다.

 

오비가 참좋은 회사임에는 틀림이 없다만,

앞으로도 맥주회사가 어느정도 더 클지는 미지수이다.

 

2020년 또한번 오비가 채용하게된다면,

참고하시어 지원들 해 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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