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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을 날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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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은 느끼고 있다.

 

취준생들, 그 중에서도 특히 

고졸/전문대졸 에게는 '공기업' 이

접근할 수 없는 신의 영역이고,

사기업과는 비교과 안되는 곳이라고..

 

 

 

일반적으로 돌아다니는 공기업의 랭킹 표이다.

 

S~A급까지 전문대졸/고졸은

이 블로그에서 다루는 기술쪽에서는

도전이 불가능한 영역이므로,

이번글에서는 완전히 배제시켜놓고 이야기하겠다.

 

또한, 이 글 자체는

고졸/초대졸에 국한된 이야기로,

대졸자가 보기엔 괴리가 있을 수 있단점

미리 양해를 부탁한다.

 

공기업의 연봉 복지에 대해

심층적으로 따져보도록 하자.

 

공기업 vs 사기업

회사를 선택 할 때,

우리가 중요하게 생각 한는것은 아래와 같다.

 

  • 연봉
  • 복지
  • 연고지(인프라)
  • 정년보장

대표적으로 위와 같은 4개의 항목이 있을것이다.

이를 기준으로 사기업과 비교를 해 보겠다.

 

 

 

연봉

 

 

인터넷에 떠돌아다니는 

공기업(기술직군)에 관련된 자료이다.

 

역시 추노양성소라는 코레일을 제외하고

나머지는 나쁘지 않은 연봉으로 보인다.

 

하지만, 이는 대졸급연봉으로 

고졸/초대졸과는 차이가 있다.

 

가스공사/한전/한수원을 기준으로

고졸자는 약 4년~5년정도 근무시,

대졸급의 연봉을 받게 된다고 한다.

 

그렇다면, 실제 연봉을 검색하여 보도록 하자.

 

 

 

한전이다.

2020년 집계 기준

근속 18.4년

연봉 8100만원이다.

 

적진 않지만, 그렇다고 많다고 할 수 없는 액수이다.

 

 

 

기술직의 꽃 가스공사이다.

2020년 집계기준 

근속 176월(15년)

연봉 9100만원이다.

 

가스공사는 한전보다도 꽤 높다.

이정도면 대기업 석유화학 하위정도에

비벼볼만 한것같다.

 

 

 

지역거점 기업 지난방이다.

2020년 집계기준 

근속 148월(12.3년)

연봉 7800만원이다.

 

지난방이 한전보다도 높게 나온다.

생각보다 나쁘지 않은 급여 수준이다.

 

 

 

 

한전과 지난방 가공의 상세수당 내역이다.

확실하게 알수 있는것이

1. 한전은 연차수당을 거의 지급안하고,

2. 초과근무, 야간근로, 휴일근로는 

   가스공사>지난방>한전 순으로 많았다.

 

같은 공기업인데도 

수당체계에 따라이렇게 돈이 차이나는것을

확인 할 수 있었다.

 

가스공사를 제외하곤

실질적으로 대기업의(정유,석화,가스,제철,자동차 등)의

시장평균임금에 웃도는 급여를 확인 할 수 있었다.

 

이는 대졸자의 급여이니,

고졸자는 더 작다는점 참고 바란다.

 

복지

 

 

이번 글의 핵심이다.

복지의 핵심인

학자금, 대출, 의료비, 개인연금 중

실질적으로 지급되는건 

 

사실상 대출밖에는 없었다.

 

한전은 예외적으로 '사내기금' 으로

학자금을 충당하고 있었으며,

 

그외 거의 모든 기업에서 

학자금은 없었다.

 

개인연금또한 찾아 볼 수없었으며,

의료비는 건진비 외 존재하지 않았다.

 

 

 

박근혜 정부시절 정부지침으로

공공기관의 복리후생제도에 대해

철퇴를 내리쳐 핵심복지가 전부 

없어졌다는 기사이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기존에 동등수준에 사기업에는 지원되는데

이렇게 공기업이라고 대 뺏어내는게 

정상적인 행동인가 싶다.

 

하지만, 다르게 생각해본다면

국민 혈세로 운영되는기관에서

적자폭을 줄이기 위한 방법으로는

좋은 선택 아닌가 싶기도 하다.

 

연고지(인프라)

 

 

 

일전에 쓴 오지특집의 대산 롯케사옥이다.

논한가운데 사택만 덩그러니 있는 모습에

경악을 한적이 있었다.

 

모두가 마찬가지 일 것이다.

회사 가까운 곳에서 출퇴근을 할 수 있다면,

 

이만한 복지가 없다는 우스갯 소리가 있다.

 

집과 가깝지 않아도,

회사 근처에 뿌리를 내려 가정을 이꾸리는게

일반적인 직장인의 생리이기 마련이다.

 

 

구글에 순환근무만 쳐도 자동완성이 뜬다.

 

하지만, 이를 불가능하게 하는것이 있으니 

바로 '순환 근무' 이다.

 

공기업은 특성상 일부 지역거점공기업을 제외하고

거의 모두 순환을 하게 되어있다.

 

5년마다 순환을 한다고 하면,

정년까지 35년근무 시 

사실상 7번 순환을 해야한다는 것이다.

 

전국권 공기업이라 

전라도, 경상도, 강원도, 수도권, 충청도

다 한번씩 돈다면 그것처럼 고통스러운 일이 없을것이다.

 

정년보장

공기업의 가장 크나큰 장점이 아닐까 생각된다.

 

국가기관에서 고용을 하였기에,

국가가 망하지 않는이상 고용은 보장된다는

일반적인 이유가 있기 때문이다.

 

이에대해 거꾸로 생가해보도록 하자.

 

"사기업은 정년보장이 무조건 안되는가?"

 

 

 

이건 개인적인 생각이기에 걸러 듣길 바란다.

 

대한민국에는 노조가 매우 발달되어있으며,

그 힘도 강한 편이다.

 

기간망 산업의 경우 대부분 

노조가 어느정도 이상의 힘을 가지고 있고

 

정년보장은 암묵적으로 유지되고 있다.

 

나라가 망하는것 처럼 

기간망산업체가 고꾸라진다는것은 쉽지가 않다.

 

더군다나, 생산직 현장직의 경우

구조조정에서 가장 '마지막' 피해자가 될 것이기 때문에

 

사실상 매각 인수 등을 거쳐 

간판이 바뀐 회사로 남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런 정년보장의 개념은

'대졸' 구직자들에게는 크게 중요한 포인트로 

작용될것으로 생가되지만,

애초에 정년이 어지간해서 지켜지는 고초대졸에선

 

공기업을 들어가기위한 

노력대비 아웃풋이 나오나 싶기도 하다.

 

결론

 

 

다시한번 언급하지만,

이건 지극히 주관적인 평가가 들어가 있는 

글이기 때문에 염두해두고 읽길 바란다.

 

위와같은 4가지 이유로 나는

사기업(대기업)이 훨씬 좋다고 생각한다.

 

연봉, 복지, 연고지는 물론이거니와

노조가 강한 알짜산업에서 근무한다면

정년보장까지도 노릴수 있을것이다.

 

추가적으로 하고싶은 말은,

 

공공성을 띄는 사기업의 경우,

공기업의 장점과 사기업의 장점을 모두 가질수 있다는것이다.

 

예컨데,

1. 도시가스기업

2. 민자발전소

3. LPG가스 기업

4. 저유소(터미널) 

 

등의 공공성을 가진곳 이라면

 

더할나위 없는 곳이라 생각하고 있다.

 

 

 

 

우리모두 공공성을 가진

사기업에 입사 할수 있도록 노력을 하자는 말로

이번 글을 마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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