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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졸/초대졸 현장직 취업 No.1] 모범수 블로그 사용설명서 ver 1.0

2020년 대한민국의 취업시장은 말그대로 '불지옥' 과 같다. 4년제 대학을 나와도 그 똑똑이들사이에서 죽어라 공부해도 연봉3천 조옷소기업에 들어가는게 대한민국의 현실이다. 이 블로그는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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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과가 힘들면 내무반이 편하고 내부반이 힘들면 일과가 편하다 "

 

흔히들 하는 이야기이다.

 

히말은 즉슨, 생산직/현장직에 대입해 봤을때

 

" 일이 힘들면 현장직들끼리 서로서로 똘똘뭉쳐서 현장분위기가 좋은데, 일이 편하면 서로서로 갈구기 바뻐서 현장분위기가 안좋다 "

라는 말로 표현할 수 있을것이다.

 

오늘은 군대에서는 어느정도 적용되던

이 말이 대기업 생산직에도 적용이 될까?

에 대해서 간단하게 알아보고자 한다.

 

힘든일의 기준

 

 

 

 

https://gochodae2.tistory.com/77

 

대기업 생산직 근무강도는 어떤가요? (고체,액체,기체)

대기업 입사를 위해 수많은 노력을 하고 그노력끝에 뼈를 묻을수 있는 회사에 입사하는것을 꿈으로 가지고 있다. 우리가 가고싶은 기업 우리가 일하고싶은 직무 의 조건으로는 돈, 복지 말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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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힘들일의 기준부터 알아봐야 한다.

앞서, 대기업 생산직의 근무강도에 대해

알아본 글이 있다. 

 

골자는 고체>액체>기체 순이라는것이었다.

 

 

 

 

 

고체를 다루는 오퍼레이터인

"철강/금속" "제지" "식품(빵, 과자)" "타이어/고무" 

 

업종만들어도 기피대상인것을 

모두가 머리로 느낄수가 있다.

 

 

 

고체는 기계로 제어도 힘든데,

설비 트러블 발생시 수습도 어려운법이다.

 

 

 

트러블 발생시 

사람이 다치는건 물론이거니와

뒷수습이 액체나, 가스보다 

노가다에 가까울것이다.

 

이러한 힘든곳의 특징은 두가지로 볼 수 있다.

1. 몸이 고되다.

2. 일 자체가 위험하다.

 

이러한 특징으로 인하여

아래와같은 프로세스가 적용되게 된다.

힘든일 = 힘든사람

힘든일은 하는 헬부서에 걸린

대부분의 사람들이

아래와같은 프로세스를 겪는다.

 

○ 몸이 고되다

- 신입 추노가 많다.

- 인력이 부족하다.

- 영감도 할일이 많다.

▷ 자연스럽게 부서가 할 일이 많으니

잡일 따위의 일이 신입에게 몰린다.

또한, 영감할일조차도 신입에게

짬때려지는 경우가 다반사이다.

 

○ 위험하다

- 과거엔 위험하게 일함(영감)

- 과거 작업을 신입에게 강요

- 강요를 위해 신입들 군기를 잡음

- 신입 추노가 많다

▷ 위험한 일에 대해서는 

신입의 군기를 잡고 강요에 가깝게

일을 시켜야 하는 부분이 있다.

그렇기에 신입이 추노하여

인력이 부족해지는 악의 순환고리가

계속해서 반복되는것이다.

 

이러한 두 가지의 이유와 프로세스로 인하여

위험하고 고된일에는 

 

가르쳐주는 선배영감들이 높은확률로

질이 떨어지는 인간일 수 밖에 없는것이다.

 

이뿐만 아니다.

이 일 평생할래?

 

 

 

또다른 문제는,

 

이러한 위험한 일은 대부분 

단순 생산공정에서 이루어 진다.

 

그렇기에 이렇게 고된일을 참고 벼텨도

결국 더이상 올라갈곳이 없는

최고의 갓기업 회사가 아닌 이상

어디로 중고신입 이직할때

써먹기가 힘든 부분이 있다.

 

힘들일은 버티며,

얻는것이라곤 '병' 

버리는건 '성격' 

일뿐인 것이다.


헬부서로 시작된 악순환

 

- 일이 힘들어서 추노를 해야한다.

- 추노를 위해 스펙up이 필요하다.

- 몸이 힘들어 공부가 쉽지않다.

- 52시간 꽉체우고

- 오티없을땐 회식에 노래방까지 강제

- 면접기회 연차못써서 날아감

- 1년 2년 버틸수록 느는건 병

- 쌓이는 경력은 단순생산이라

- 중고신입에 써먹기도 힘들다

- 결국 그자리에 뼈묻

 

이러한 과정을 거치는사람을 

그간 숱하게 봐왔다.

 

모든 아다리가 안맞는것이다.

헬부서에 걸린 불쌍한 중생

 

 

 

정말 본인이 못버티겠다.

 

나는 어느정도 실력이있지만,

시간이 없어서 이직을 못한다.

 

그런 상황이라면,

그냥 과감하게 '그만두기' 를 추천한다.

 

1년은 다녀야지?

라는 말로 다른 좋은기업의 기회를 

놓쳐버리는 불상사가 생기기도 한다.

 

물론, 그만둔다고해서

무조건 잘되는것은 아니다.

 

하지만, 정말 자신있다면

정말 간절하다면 

언젠간 바라는바 이루어지지 않겠는가?

 


 

오늘 글은

좋은 회사임에도 헬부서에 걸려 

 

사람, 일 모두가 고통스러운 그들에게 바치며 이만 마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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