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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졸/초대졸 현장직 취업 No.1] 모범수 블로그 사용설명서 ver 1.0

2020년 대한민국의 취업시장은 말그대로 '불지옥' 과 같다. 4년제 대학을 나와도 그 똑똑이들사이에서 죽어라 공부해도 연봉3천 조옷소기업에 들어가는게 대한민국의 현실이다. 이 블로그는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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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초대졸 현장직군 중
중상위 티어를 담당하는 발전직군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최근 다양한 국내외 이슈로
발전업, 특히 민간발전사에게 큰 경영상 문제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발전 이야기 - LNG와 SMP 그리고 국제유가

발전 이야기 - LNG와 SMP 그리고 국제유가

[고졸/초대졸 현장직 취업 No.1] 모범수 블로그 사용설명서 ver 1.1 Version 1.2 Update - 2020.11.15 2020년 대한민국의 취업시장은 말그대로 '불지옥' 과 같다. 4년제 대학을 나와도 그 똑똑이들사이에서 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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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선 위의 글을 먼저 읽어보길 추천합니다.

내용을 시작하기 전에 한국전력과 전력거래소, 그리고 발전사에 설명부터 시작하겠습니다.


1. 대한민국의 전력시장은 국가가 통제하는 시스템으로 운영되어 왔음.


2. 발전사로부터 만들어지는 전기의 가격을 국가가 통제해왔다는 말임.


3. 발전사가 발전을 함으로써 얻는 전기의 단가는 SMP라는 가격구조를 통해 산정되어 왔음.


4.SMP의 가격결정구조는 수요와 원가에 따라 산정이 됨


5. 매일 다음날의 가격을 결정하는 구조로 시간에 따라, 발전원가에 따라 다르게 산정되는 것임.

 


6. 한마디로, 원자력 (부족시)→ 석탄 (부족시) → LNG (부족시)→ 중유. 발전원가 별로 수요가 많아짐에 따라 가장 비싼 원료의 발전소를 돌리게 되고 그 발전단가가 전국 모든 발전소의 SMP의 결정 가격이 되는 것임.



7. 더 상세하게는 석탄발전소가 SMP를 결정지을 땐 석탄발전 중 최고 가격으로 발전하는 회사
LNG발전소 SMP를 결정지을 땐 LNG발전 중 최고가격으로 발전하는 회사
중유 발전소가 SMP를 결정지을 땐 중유발전 중 최고 가격으로 발전하는 회사
순으로 가격을 결정하게 되어있는 시스템임.


8. 이러한 가격결정구조를 가진 전력 시장에선 원료가 쌀수록(원전 > 석탄 > LNG > 중유), 효율이 좋을수록 최고 가격과의 차이가 벌어지므로 더 많은 이득을 챙길 수 있게 됨.



9.  위와 같이 발전회사에서 만들어진  전기는 전력거래소를 거치지만, 전기값(SMP)의 지불은 한국전력이 담당해왔음.



10. 우크라이나 ↔ 러시아 전쟁이 발발하고, 에너지 인플레이션이 발생함.



11. 전쟁으로 인한 가스의 수급불안 및 전방위적인 인플레로 석탄 및 LNG의 가격이 급등하게 됨.



12. 전기 가격을 결정짓는 요소인 LNG가 비싸지니 발전 가격 또한 오르게 되고, SMP의 상승을 불러옴



13. 한전은 발전소에 2022년 1월 대비 약 3배의 가격을 지불하게 된 것임.



14. 공기업인 한전은 3배를 비싸게 사더라도 소비자들에게 전기요금을 비싸게 받을 수 없음.



15. 전기요금은 정치의 영역이기 때문임.



16. kwh당 250원에 사와 130원에 팔아 올해 3분기까지 누적 적자가 30조 원에 달함.




17. 전기 가격을 올리지 못하는 한전은 한전채를 초과 발행하면서 채권시장에까지 영향을 미치는 중임.



*여기까지가 민간발전소의 근황을 설명하기 위한 한전과 SMP 관련 배경지식입니다.



17. 눈덩이처럼 불어난 한전의 적자를 메우기 위해 윤석열 정부는 SMP상한제를 22년 12월 1일부로 도입하게 됨.



18. 전기를 사 오는 SMP에 상한 가격을 두겠다는 것임.



19. 그간 전기를 kwh당 250원에 샀었지만, 상한제를 걸어 전기를 약 160원에 사 올 수 있게 됨.



20. 기존의 공기업 5대 발전사(한수원, 남동, 동서, 서부, 남부, 중부)는 별도의 조정단가 계수를 적용받아 250원보다 싸게 팔았었지만, 민간발전사와 재생에너지 발전소는 전기를 kwh 당 90원 싸게 팔아야 하는 것임.



21. 말 그대로 매출액이 40%가량 박살이 난 것임.



22. 정부는 한전의 적자를 메우기 위한 조치이기에 고통에 동참하라는 입장임.



23. 발전원가가 160원 이상인 민간발전소와  재생에너지발전소는 발전기를 돌리면 돌릴수록 막대한 피해가 갈 것이며, 이윤이 남는 발전소도 그 이윤폭이 매우 크게 줄어들 것임.



24. 다행히 이러한 상한제는 22년 12월 1일부터 1년인 23년 11월 30일까지 단기적인 처방이긴 함.



25. 전기요금의 대폭 인상 등 본질적인 문제의 개선 없이는 이와 같은 문제가 다시 발생할 수 있음.



25. 올해 실적으로 웃었던 발전사들은 내년 추운 겨울을 맞아야 할 것으로 보임.




한줄요약 : 전기가격을 정치의 논리로 접근하면 이곳저곳이 피곤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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