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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졸/초대졸 현장직 취업 No.1] 모범수 블로그 사용설명서 ver 1.0

2020년 대한민국의 취업시장은 말그대로 '불지옥' 과 같다. 4년제 대학을 나와도 그 똑똑이들사이에서 죽어라 공부해도 연봉3천 조옷소기업에 들어가는게 대한민국의 현실이다. 이 블로그는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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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산업에 대한 이해의 글을 써보고자 했다.

 

오랜만에 다뤄보는 만큼 조금은 색다른 업종을 알아보았다.

 

물론, 새로운 업종이지만 현장직으로서의

 

- 지속적인 채용의 유무

- 업무의 질이나 보수 등등

 

고려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렇기에 골라본 에서 이번에는 다름 아닌

 

"레미콘 현장직"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글의 순서는

 

1. 레미콘의 개념과 특성

2. 레미콘 회사의 현장직

3. 레미콘회사의 채용공고 분석

 

으로 진행코자 하며,

 

주변에 다양한 업장의 재직자가 적어,

나 또한, 인터뷰에 한계가 있었다.

 

업계 조사를 하면서 상세분석이 어려운 만큼

가벼운 정보글로 읽어줬으면 한다.

 

레미콘의 개념과 특성

 

레미콘 하면 우리가 떠올리는 운송용 레미콘 덤프트럭이 있다.

이 차는 정확하게 말하자면 

"믹서트럭"  또는 "에지테이터트럭"이라고 명명할 수 있다.

 

하지만, 그냥 레미콘이라고 통칭해도 무방하다.

레미콘이란, 정확하게는 이 트럭을 말하는 게 아닌

 트럭을 이용해서 쏟아내는 콘크리트에 있다.

 

이러한 콘크리트는 잘 알듯, 철근과 더불어 사용하면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건축재료로 쓸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철근과의 팽창 계수가 같아서 좋으며..

철근의 전단 압력을 버텨주는 힘과..

콘크리트의 압축강도가 높아..

라는 등의 건축학적 가치가 있다는 것은 아래의 링크를 읽어보는 것으로 대체하도록 하겠다.

 

https://namu.wiki/w/%EC%B2%A0%EA%B7%BC%20%EC%BD%98%ED%81%AC%EB%A6%AC%ED%8A%B8

 

철근 콘크리트 - 나무위키

수십 년에서 1백 년 정도를 지켜볼 때는 철근 콘크리트 건축이 순수한 콘크리트보다 내구도에서 강하다. 그러나 관측범위를 수백 년으로 두면 이야기가 다르다. 균열과 철근 부식으로 인한 콘크

namu.wiki

 

 

콘크리트란, 일반적으로 굳은 상태의 건축재료를 말하지만,

건설현장에서의 콘크리트는 액체 상체를 말한다고 볼 수 있다.

 

즉, 액체상태의 콘크리트를 흘려보내 굳혀서 사용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를 타설 한다는 표현을 사용하고 있다.

 

 

이러한 레미콘에 사용되는 재료와 생산공정은 매우 간단하다.

 

- 시멘트

 - 모래+자갈 등의 골재

- 혼화재

- 물 

 

네가지만 있다면, 얼마든지 만들어 낼 수 있는 것이다.

 

 

그렇기에 저장설비와 믹서만 있다면 만들어 낼 수 있기에 

대지의 투자를 제외하고는 큰 설비투자가 필요한 사업이 아님을 알 수 있다.

 

 

그렇게 만들어진 콘크리트를 

현장에서 즉시, 믹서트럭에 실어 나서서 현장에서 타설을 하게 되는 것이다.

 

 

마치 철강공장에서 가공을 해서 가져오는 것이 아닌,

쇳물을 가져와서 현장에서 굳힌다는 개념을 가진 건축라 보면 된다.

 

 

그렇다면, 여기서 고려해야 할 점이 몇 가지가 있다.

 

  •  콘크리트는 90분이면 굳는다.
  •  굳기 때문에 미리 재고를 둘 수 없다.
  •  생산과 즉시 배송이 시작되어야 한다.
  •  수요지와 생산지가 일치하여야 한다.

 

이러한 4가지의 특성을 이해한다면

당연하게도, 레미콘의 현장직의 특성을 알 수 있는 것이다.

 

레미콘 회사의 현장직

앞서 언급한 4가지의 특성으로 자연스럽게 

아래와 같은 현장직의 특성 또한 생겨나게 된다.

 

 

 

도시에 집중된 사업

위의 표는 레미콘의 생산능력을 담은 협회의 표이다.

 

생산능력이 서울/경인이 압도적으로 높으며

지방과 촌일수록 생산능력이 줄어드는 것을 알 수 있다.

 

다만, 성수동의 공장이 사라지면서 현재

서울에는 단 3개의 공장밖에 없다.

 

서울에는 환경적인 문제로 인하여 모두 퇴출된 것을 알 수 있다.

사실, 이 부분은 레미콘 회사의 부지만 팔아도 수천억 원을 호가하는 땅값에

팔아도 남는 장사라는 후문이  있다고 한다.

 

앞으로 아파트의 건설에 과연.. 대량의 레미콘을 생산하며 

운송 90분이라는 룰을 지킬 수 있을지는 미지수라 한다.

 

서울의 이야기는 차치하고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 보자.

 

레미콘의 수요는 "건설"에 집중되어 있으므로,

사실상 건설업이 가장 활발한 "도시"에 집중될 수밖에 없다는 사실이다.

 

또한, 생산과 동시에 굳기 시작하는 콘크리트의 특성상

90분이라는 제한시간 내에 타설을 해야 한다.

 

그렇기에, 더욱이 수도권과 건설이 활발한 지역에

공장을 둘 수밖에 없는 노릇이다.

 

한마디로 생산공장이 지방으로 내려가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레미콘만큼은 더욱 도시와 가까워질 수밖에 없는 사업이라는 말이다.

 

결국, 수도권 or 대도시라는 지역에서의 

현장직 취업으로 안성맞춤이라는 특장점이 있을 수 있는 말이다.

 

지사 개념을 가진 사업

유진기업의 레미콘 사업소이다.

전국 곳곳에 레미콘 공급소가 퍼져있음을 알 수 있다.

 

특히나 수도권, 경북권 호남대 도시 일부까지 지사가 있다.

 

이러한 특성은 

- 내 생활 반경 내에서의 취업을 노릴 수 있음

- 적은 인원으로 운영되는 회사

두 가지의 특장점을 알 수 있다는 것이다.

 

자신은 무조건 집에서 출퇴근을 해야겠다?

레미콘 회사에 취직을 하면 가능할 수도 있다는 말이다.

 

주문생산방식의 사업

수요자가 건설사인 만큼,

건설이 이루어지는 시간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다.

 

일반적으로 말하는 건설 야가다를 생각해볼 때

콘크리트가 쓰일 수 있는 시간은 

 

 07:00 ~ 16:00까지 라는 것이다.

연장을 하더라도, 18:00~19:00 정도 이후엔 어려운 게 사실이다.

 

즉, 이 말은 생산에 "야간근무"가 없다는 말이 된다.

 

한마디로 새벽같이 출근해서 공장을 가동할 수는 있어도

야간에는 일이 거의 없다고 보면 된다는 것이다.

 

끽해야 당직이나 설비보수를 야간 or 주말 정도에 하면 되는 것이다.

 

일반적인 생산에서의 24시간 연속공정, 배치식 공정이 적용될 수 없는

주간 현장 생산직이라는 말이 어울릴 수 있다.

기타 공정에 대한 부분

https://youtu.be/JWwpY4MvsEI

 

레미콘의 공정을 아주 쉽고 직관적으로 설명해놓은 영상이다.

글로 설명을 하는 것보다 보는 것이 이해가 빠르다.

 

원료의 이송부터 배합까지 환경적인 오염 방지시설을 처리한다고는 하지만,

사실 완벽하게 환경적인 부분을 잡을 수 없다고 한다.

 

그렇기에 서울에는 단 3개의 공장만 가동을 이어간다고 볼 수 있는 것이다.

 

영상에서 보듯, 

원재료 = 시멘트(분진) + 골재(고체) 임을 알 수 있다.

또한, 이를 섞는 회전기기인 믹서 등의 존재와

이를 이송하는 컨베이어가 존재한다.

 

컨베이어와 믹서 등이 매우 빨리 고장 나고 수명이 짧으며,

잦은 보수를 해줘야 함을 유추해 볼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공정 중 사고가 난다면, 

굳어지는 콘크리트의 특성상

이를 처리하는 것이 매우 고되고 환경적으로 좋지 않음을 알 수 있다.

 

대기업 생산직 근무강도는 어떤가요? (고체, 액체, 기체)

 

대기업 생산직 근무강도는 어떤가요? (고체,액체,기체)

대기업 입사를 위해 수많은 노력을 하고 그노력끝에 뼈를 묻을수 있는 회사에 입사하는것을 꿈으로 가지고 있다. 우리가 가고싶은 기업 우리가 일하고싶은 직무 의 조건으로는 돈, 복지 말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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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설비와 장치를 이용하여 하는 산업에 가깝다.

하지만, 일전 글을 통해 남긴 바 있듯

설비 보수반의 경우, 고체의 근무강도에 밀접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단순한, 보드 오퍼레이터의 경우 공정만 잘 돌아간다면

거의 자동화된 시스템으로 크게 힘들 것이 없다는 현직자의 설명도 덧붙여 본다.

 


 

이렇게, 레미콘 회사의 몇 가지 특성을 통하여

레미콘 현장직에 대한 개념을 익혀나갈 수 있었다.

 

다음의 현장직 채용공고를 통하여 회사마다 어떤 자리가와 직무가 있는지를 알아보도록 하자.

 

레미콘회사의 채용공고

 

레미콘 회사의 경우,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산재해 있어

이를 따로 검색하는 것이 어렵다.

 

또한, 레미콘의 운전원(트럭 운전)등의 기사를 채용하는 공고가 섞여

원하는 자리를 찾는 것에는 조금의 스킬이 필요하다.

 

사람인이나, 워크넷에서 

필요한 대기업을 관심기업으로 등록해놓고

해당 기업에서의 채용만 골라서 보는 것을 추천한다.

 

또한, 레미콘의 검색 시 제외 검색어로 "운전원"을 넣어두면

트럭 운전기사를 제외할 수 있는 소정의 팁을 말해주고 싶다.

 

쌍용레미콘의 채용공고이다.

 

쌍용 C&E라는 시멘트 회사로 유명하며,

강원도에서 생산공정을 운영하는 그룹의 계열사라고 보면 된다.

 

정확한 급여의 정보는 없지만,

쌍용 C&E의 급여 테이블과 비슷한 정도라고 들었다.

물론, 대기업의 복지도 따라갈 것이다.

 

해당 공고에서는

 

시멘트 생산 운영 + 설비보전 + 출하관리

모든 것을 다 해야 하는 자리로 보인다.

 

자동생산 체계이기에 생산에 큰 어려움이 없어 보이나,

레미콘 설비가 고장 났을 시, 보전에 큰 어려움이 예상되어 보인다.

출하관리는 믹서트럭에 충전 시 계량 및 안전관리 정도를 하는 것으로 보인다.

 

어찌 보면, 소수로 운영되는 사업장이 특성이다 보니

이러한 일을 다 해야 하는 것도 당연하다고 생각되긴 한다.

 

대기업의 급여를 주간 근무로, 수도권에서 받으면서도

또 역무가 많다는 단점이 보이는

장점과 단점이 명확하게 보이는 자리가 아닌가 싶다.

 

 

 

한일그룹의 계열회사인 한일산업이다.

단양의 한일시멘트로 유명한 한일그룹의 기업이며,

해당 공도는 평택의 채용이다.

 

레미콘 및 혼화제의 품질관리의 직무를 뽑고 있다.

 

종전 있었던 광주 아파트 붕괴사건처럼,

 

콘크리트의 경우, 이미 타설 되어 굳어버린 경우

품질의 불량이 생긴다면 다시 재 시공이 불가능에 가까운 재료이다.

이러한 품질의 불량은 곧 건축물의 문제를 야기할 수 있으므로

 

품질에 매우 민감해야 함을 알 수 있다.

실제로, 해당 사건의 주요 원인 중 하나는 "물타기" 한 콘크리트로 불량 품질을 사용했다는 원인이 밝혀지기도 하였다.

 

따라서, 타설 전 이러한 품질담당자의 역할은

매우 중요할 수 있음을 알아야 한다.

 

이러한 품질 실험을 위해서는

콘크리트기능사 

건설재료시험기능사~기사

등을 취득하면 수월하게 취업이 가능함을 알 수 있다.

 

이러한 품질직의 수요는, 

단순 레미콘 회사뿐 아닌,

건설사의 현장에서 직접 품질을 담당하는 사람 또한 채용을 하니

참고를 하면 되겠다.

 

품질 실험의 경우 여타, 품질 쪽 직무가 그렇듯

간단한 실험이 주 업무이기에 크게 어려운 것이 없다

현장 직자의 설명이 있었다.

 

주간 + 품질 실험 등이 레미콘 회사에도 적용되는

만고 불면의 꿀보직 원칙임을 알 수 있었다.

 

 

- 오퍼레이터 겸 설비보전원 

- 품질 시험원

레미콘 회사에서 대표될 수 있는 대표적인 두 가지의 

공고를 통하여 상세하게 직무를 알아볼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레미콘업계에서 가장 크고 

연봉과 복지 수준이 좋다는 회사 몇 가지를

정리하며 글을 마무리하도록 하겠다.

 

  • 쌍용그룹(쌍용레미콘)
  • 한일그룹(한일시멘트, 한일산업)
  • 한라그룹(한라엔컴, 아세아시멘트)
  • 유진그룹(유진기업, 동양)
  • 삼표그룹(삼표레미콘)
  • 아주그룹(아주산업)
  • 성신양회(성신레미컨)

 

이렇게 7개의 그룹, 10개의 회사를 꼽을 수 있다.

시멘트라는 기초소재 및 골재 → 레미콘 생산으로 

수직 계열화된 기업이 주를 이룬다.

 

위 기업을 위주로 찾아본다면,

반드시 집 근처에 해당 레미콘 회사가 있을 것으로 본다.

 

그 레미콘 공장이 채용을 한다고는 장담 못하지만,

찾아보면 기회가 있을지 어떻게 알겠는가?

 

이상 레미콘 업계에 대한 글을 마치며 

앞으로 범수 카페에서도 지속적으로 업계에 대한 

채용공고를 올릴 것을 약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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