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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졸/초대졸 현장직 취업 No.1] 모범수 블로그 사용설명서 ver 1.0

2020년 대한민국의 취업시장은 말그대로 '불지옥' 과 같다. 4년제 대학을 나와도 그 똑똑이들사이에서 죽어라 공부해도 연봉3천 조옷소기업에 들어가는게 대한민국의 현실이다. 이 블로그는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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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생산현장직에 연막채용이
급증하고 있다는 제보가 들어왔다.

이러한 연막채용이 무엇인지
대기업들은 왜 연막채용을 하는지에 대해
간단하게 알아보도록 하자.

연막채용이란 무엇인가?

채용에 있어 우리가 아는 자리가 아니라는 것이다.

기업에서 부르는 직무/직군/분류명은
모두 다르다.

기술직
생산직
기능직
전문직
테크니션
오퍼레이터
운영직

등등등

수백 가지가 넘는 공고에
수십 가지 이상의 부르는 이름이 다 다르며,

설령 부르는 이름이 같더라도
부르는 이름이 뜻하는 자리가 다를 수 있다는 말이다.


곧, 우리가 아는
노조+생산직+고연봉+정년보장의 자리가 아니라

다른 자리일 수도 있다는 말이란 것이다.

이러한 채용을 연막 채용이라고 명명하겠으며
이 어한 채용의 사례와 문제점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다.

대상 물류센터

현재 채용 중인 대상의 공고이다.
해당 공고는 사람인으로 "물류센터"의 "물류직원"으로 표기되어있다.
착각하지 말아야 할게
A-등급의 생산직과는 전혀 다른 직군이자 자리라는 것이다.

대상은 그간 물류센터를 외주로 운영했으며,
물류센터를 작년? 올해?부터
정규직으로 뽑았다고 한다.

물류업무는 현장업무가 대부분이고
자재정리, 지게차 직무 등의 수행이라

사실, 현장 고초대졸의 업무와 매우 유사성이 높다.
하지만, 노사합의가 어떻게 된 것인지

노조 가입도 안되고, 호봉제가 아니라 한다.
사무직의 연봉제와 유사성이 높은 급여체계에
연봉 계약은 대졸보다 굉장히 많이 작다고 한다.

사실상,
대졸의 장점은 높은 연봉과 사무직일
고초 대졸의 장점인 수당과 노조 정년
등등을 어느 것도 보장을 못 받고

양쪽의 단점인,
무노조, 포괄임금, 연봉제, 성과차, 현장업무 등을 두루 갖춘 자리라는 것이다.

차라리 대졸 베이스의 높은 계약을 주면 모르겠지만,
2~4년 정도의 차이를 넘어서는 아주 큰 차등을뒀으며
현장업무의 특성상 고과가 드러나기 힘들다는 점.

여러 가지의 단점이 겹쳐져 최악으로 보일 수 있다는 말이다.

이러한 문제는 단순히 대상에서만 나타나는 것이 아니다.

 

LX하우시스 소방방재

LX하우시스의 소방방재이다.

LX하우시스 역시 상황은 비슷하다.
별다른 직급이나 말없이
그저 모집분야를 "공정안전/화재방호"로 해놨을 뿐이다.
생산직인지 사무직인지 어떤 표기도 없다.

-전문대졸
-교대근무
이 두 가지만 보면 당연하게도
하우시스의 생산/현장 분야의 직무로 유추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가장 큰 문제는 여기서 볼 수 있다.
공고문만으로는
이게 기존의 생산직이랑 같은 대우인지 아닌지
노조에 들어갈 수 있는지 아닌지 모른다는 말이다.

실제 재직자의 말로는
노조의 가입이 안되며, 연봉도 비교적 낮게 계약되고
호봉제가 아니기에 승진 등이나 미래가 불투명하다는 말을 하였다.

기존 현장직과 다른 직군임을 모르고 입사를 하게 된다면
상당한 피해를 겪을 수 있음을 알아야 할 것이다.



LG에너지솔루션

하우시스에 이어서 에너지솔루션이다.
공고문에는 "학력무관"으로서 계약 1년 후 정규직의 가능성이 있다고 하였다.

에너지솔루션의경우 LG화학시절 채용 후,
분사된 뒤 단 한 번도 채용을 하지 않았기에
직훈을 하는지 안 하는지 여부를 알 수는 없으나
과거엔 직훈으로 사람을 뽑아 배치했었다.

직훈이 없다지만,
학력으로 바라보나 업무로 바라보나
고초대졸 현장직의 자리로 보인다.

공고문에도 역시 이 자리가 어떤 자리인지에 대해
명확히 써져 있지 않다.

해당 회사에 입사한 사람에 따르면,
우리가 아는 생산직은 "생산 기술직"으로 불리며
해당 공고는 "사무 기술"이라고 부른다고 하였다.

하지만, 해당 공고만으로는 구분이 불가능하다.
굳이 따지자면, 직업훈련을 하느냐 마느냐로 구분을 해야 할 것이다.

재직자의 이야기에 따르면,
해당 자리는 역시 단점이 넘쳤다.
무노조, 오티수당 X, 연봉제, 낮은 연봉 계약
위에서 설명한 그대로를 답습한 자리였다.

LG에너지솔루션의 정규 생산직(이하 찐생산직)은
앞으로 최소 10년 동안은 채용이 없다고 한다.
국내 생산량은 증설이 없으며, 사람이 넘쳐나 TO가 절대 안 나온다고 한다.

미국 등의 해외 생산에만 집중 투자되고 있다는 게 현직자의 설명이었다.

과연, 이러한 공고에
생산직이랑 다르다는 걸 모르고 써서 입사한다면,
실로 실망감이 클 것이다.




현대두산인프라코어


현대중공업계열로 편입된 두산인프라코어이다.

두산 시절에는 전혀 없었던 직군인
"전문직"이라는 직군이 생겼다.

기존의 직군에는 엔지니어와 기술직 즉,
대졸 4년제 = 엔지니어 = 사무업무 or 기술업무 등을 수행하였고
고초대졸 = 기술직 = 현장직 = 생산직 = 현장업무를 수행하였다.

회사마다 직군을 칭하는 이름이 다른 것은 알 것이다.

특히나 요즘 생산직이라는 직군에 대해 이미지 개선을 위하여
"기술직"이라는 이름을 붙임으로
다른 회사에서의 4년제랑 헷갈리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이는 이미 블라인드에서도 몇 번 논란이 된 적 있다고 한다.

차치하고 직군을 바라보자.

"전문직"이라는 새로운 직군으로 채용한 이 직군은

사실상
4년제 엔지니어 ↔ 고초대졸 현장직
사이의 애매한 일들을 처리하는 직군이라고 볼 수 있다.

현대중공업의 이름이 붙고 나서 새로이 직군을 신설한 자리라고 하며,
이 자리 또한 위에서 말한 단점들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연봉제에, 고과 평가가 있으며 현장일을 어느 정도 수행하기에
고과 평가도 높게 받기 힘들고, 출신이 다르기에 앞으로의 진급 등이 미지수라는 점.

결국, 하는 일이 완전히 대졸 같으면 연봉제가 유리할 수도 있지만,
애매한 직군의 신설로 인건비 절감을 한다는 의심을 지울 수 없는 것이다.

따라서, 이 또한 아주 신중히 생각해보고 들어가야 하는 자리인 것이다.

실제 재직자의 이야기에 따르면,
같은 초대졸로 입사를 해도

고초대졸 생산직으로 들어간 이들 대비 생산직의 단체협약에 따른 급여체계가 아닌
연봉제 계약을 하며, 당연히 호봉 같은 건 없다고 한다.
그렇기에 연봉은 천만 원 이상 낮다고 한다.

완전히 대졸로 입사를 하게 되면 받는 계약 연봉보다
초대졸이니 낮은 건 이해는 하겠지만,

2~4년 정도의 상승률 차이가 아닌
진급이라는 한계를 두고
앞으로 불확실한 미래를 둔다면 이것은
차별에 가까운 자리임이 분명할 것이다.

 


이렇게 몇 가지 연막 채용에 대한 사례를 듣고
신설되거나, 변경된 자리를 알아보았다.

종종 제보가 들어와 확인하면
실제로 우리가 아는 찐 생산직이 아닌
이러한 신설된 연막생산직인 경우가 꽤나 있었다.

앞으로 이러한 자리를
"연막생산직" 혹은 "연막현장직"이라고 명명하겠으며,
기존의 생산직 자리를 "찐생산직"으로 불러야 하는 상황에 이르렀다.

이러한 사회적 현상이 결코 옳은 방향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이에 대한 가치판단은 일단 보류하겠지만,
한편으로는 이렇게 생각한다.

일반 찐생산직이랑 다른 급여와 노조 연봉제를 취한다면
당연하게도 "다르다는 것을 인식" 시켜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공고문에 누가 봐도 알 수 있도록 명확히 다르게 표시를 해놔야 한다는 말이다.

혹자는, 아니 입사 전에 물어봐서 다른 거 같으면 입사 안 하면 되지 않느냐?
라고 말할 수 있지만

예를 들어
옆동네 9억짜리 아파트와 동일 입지에 비슷한 조건을 가진
아파트가 분양을 하면 시장가 또한 9억에 형성되는 것이 일반적일 것이다.

하지만, 아파트가 아닌 아파텔, 오피스텔, 빌라 등이라면
아무리 조건이 비슷한 들 시장 가격은 다를 수밖에 없는 것이다.

이를 하지 말라는이야기보다는
명확하게 표기를 해줬으면 한다는 말로 이 글을 마무리지어 보겠다.


세줄 요약
1. 기존의 생산직과 유사한 일을 하는데
2. 직군을 다르게 뽑아 연봉제 무노조 직무를 채용하고 있다.
3. 이를 연막생산직, 연막현장직이라 부르고, 경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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